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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성의 겨울 추억만들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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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종훈 작성일15-05-13 21:04 조회6,203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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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2011년 1월 8일~9일 크로바에서 1박을 한 학생들입니다. 저희는 가난한(ㅠ.ㅠ)학생이라서 교통편은 버스를 이용했습니다. 그런데 여기 사장님께서 버스터미널까지 픽업하러 오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. ㅜ.ㅜ 물론 저희가 여행을 마치고도 픽업을 해주셨구요~.
 이 곳은 다원과 정말 가까이 있어서 좋구요. 그리고 가장 좋은 것은 저희가 5명이었는데, 크로바는 방2, 거실, 욕실, 주방이 있는 독채더군요 ㅋ 그래서 너무 넓게 이용해서 좋았어요. 제 생각으로 3명에서4명 더 와도 즐겁게 놀 수 있을 것 같았어요. 그리고 정말 깨끗했구요.
 저녁에는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사모님께서 처음에 어떻게 고기를 굽는 지 아주 자세히 설명도 해주시구요~그리고 서비스로 군고구마도 주셨어요.ㅋ 사실 군고구마 그렇게는 처음 먹어봤어요.~정말 맛있더군요. 저희가 식용유를 깜빡하고 안가져와서 사모님이 친절히 빌려주셨어요. 그러시면서도 밥이나 김치가 부족하시면 주시겠다고 필요한 거 말만 하라고 하셔서 정말 사모님(?) 어감이 이상하니까 이모님이라고 하겠습니다. 이모님의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. 사실 제가 여행을 좋아해서 국내여행을 좀 많이 다녀보고 유럽도 2달정도 여행을 다녀와봤는데, 정말 한국인의 정을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. 이번에 아쉽게 구제역 때문에 빛의 축제는 보지 못했지만,겨울의 율포해수욕장을 보았는데 정말 아름답더군요.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 곳에서 묵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. 

지금 저녁 밥 먹기 전에 막 적어서 두서없이 적어서 횡설수설 적었지만 아무튼 사장님  사모님 덕분에 보성의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~다음에 기회된다면 또 묵을 꺼 같은데 그 때도 잘 부탁드립니다.~첨부 사진은 율포해수욕장 사진입니다.~

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^^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2011.01.10  월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보성에서의 추억을 간직한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종훈 올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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